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마르 팔라레스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 그 중에서도 하체관절기인 힐 훅 장인이다.[* 그의 주특기인 힐훅은 잘못하면 상대를 하체장애로 만들 수도 있는 위험한 기술이다. 실제 주짓수 경기중에는 띠 등급에 따라 일부러 힐훅을 금지시킬 정도다.] 19승 가운데에 16승이 서브미션인데 그 중 힐 훅으로만 거둔 서브미션 승리는 무려 10번에 달한다. 상대를 더블렉으로 테이크다운시키거나 상대의 다리를 잡고 싱글 X가드로 내려가 50/50에서 힐훅을 노린다. 다리를 잡았다 싶으면 레그락 콤비네이션에 들어간다. 레그락을 파훼하면 상체로 올라가 기무라 락을 노리기도 한다. 타격에서는 펀치보다는 킥, 주로 레그킥을 위주로 풀어나가며 압박보단 아웃파이팅으로 상대가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MMA에서는 뛰어난 레그락 스페셜리스트지만 그라운드 운영자체로 보면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 주짓떼로보단 캐치레슬러에 가까울 정도로 하체에 집착하다보니 불리한 포지션을 많이 내준다.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좋지 못하다.[* 이럴 경우에는 길로틴 초크로도 카운터가 가능한데, 후지마르의 경우에는 길로틴으로도 카운터를 잘 못낸다.] 이 부분은 그래플링, 종합격투기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벨처[* 텐스플레닛에서 블랙벨트를 수여받았고 [[딘 리스터]]와 그래플링 매치를 벌인적도 있다.]전에서 벨처는 팔라레스의 모든 레그락 콤비네이션을 파훼하고 상위포지션을 점령해 파운딩, 엘보연타로 승리했다. 쉴즈전에선 승리하긴 했으나 기무라 락으로 서브미션을 노리기까지 쉴즈의 그라운드에 밀리고 있었다. 타격에서도 긴 리치를 활용한 공격에 취약하고 쉽게 펜스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보니 셋업없이 무지성으로 더블렉을 들어갔다가 막히고 타격에 데미지를 입고 끝나는 경기가 많아졌다. 약물적발에 바보형 에피소드로 인해 이미지는 나쁘다. 또한 제이크 쉴즈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아이포크도 수준급으로 욕을 상당히 먹었다. 게다가 기무라를 잡아 제이크가 탭을 쳤는데도 오래 잡고 놔두지 않아서 더더욱 욕을 먹었으며 오죽했으면 제이크가 빡쳐서 경기가 끝난 후에 팔라레스에게 펀치를 날렸다.[* 하지만 이 제이크 쉴즈도 주짓수 시합중 비매너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서 그놈이 그놈이란 소리를 듣는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이 선수의 가장 큰 문제는 동업자 정신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것인데 상대가 탭을 쳐도 놔주지를 않는다. 이것 때문에 퇴출된 적이 2번이나 있다. 그 외의 단점은 맷집이 약하다는 것. 커리어 11패 중 8번이 KO/TKO로 인한 패배일 정도로 맷집이 좋지 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